면접은 개뿔..... 5월 15일날 5월 30일에 면접 보러 오라고 했었고.... 현 회사에 5월 30일 쉰다고 말까지 해놨는데..... 5월 30일 12시에 갑자기 면접 취소라고 하는구나;;; 후.... 그거 때문에.... 넥타이 (기존에 무난한 스트라이프, 내가 좋아하던 녹색....이 있었는데.... 기분도 그렇고... 너무 우중충 해서.... 어차피 개발자가 넥타이 매고 개발할 것도 아니고 해서 화사하고 눈에 잘 띄는 주황색으로.....) 까지 새로 8만원을 주고 새로 맞췄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 버렸다. 아마..... 내 블로그 및 카카오 톡에 회사가 어쩌니 저쩌니..... 그런 이야기를 너무 많이 적어 놓아서 그럴 수도 있고.... 더 입맛에 맞는 신입 개발자를 구해서 그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