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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53

6. 미래 업무 개선 방향

안전 관리자라는 것과 산업 안전 기사라는 자격증이 있는지도 모르던 대학생 때가 생각나는데..... 만약 산업 안전 기사라는 자격증이 있는 줄 알았으면 대학생 때 도전했을 것 같음.... 왜냐면.... 산안기는 기계 전기 화공 경영 등 중요한 4과목을 다 다루니까.... 그리고 정부에서 50인 이상 기업마다 안전관리자를 무조건 선임하라고 하는 법령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아주 바람직한 방향인 거 같긴 함. 왜냐면... 예전 물물 교환 시절에서... 화폐가 생겨 났고... 시장이 생겨났고... 대형 마트가 생기면서... 자잘한 점포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전산 쇼핑몰이 편의점 및 대형 마트를 잡아 먹고.... 그렇게 세상이 변하는데.... 막말로 택배 기사도 이제는 무인 로봇이 대신한다..

5. 인생을 다시 산다면.... 우뇌와 좌뇌... 교회 형

좋은 장난감을 잘 갖고 놀면 커서 업무 능력이 좋아 질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장난감을 가져와서 조립하고, 해체하고 하는 과정에서 업무를 배우기 때문 -> 이과 물론 장난감도 고급이어야 한다. 저급 장난감은 오히려 반대로 지능을 퇴화 시킬 수 있다. 책을 많이 보면 세상이 돌아가는 거를 알거나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 사무 능력, 창의성 향상..... 어릴 때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나는 어릴 때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장난감은 못 갖고 놀았지만, 책은 정말 많이 봤던 거 같다. 그냥 그렇다고..... 고급 분유 등등.... - > 신체적 스펙 사람이 등신이 되는 과정 & 생산직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이유 생산직은 단순 반복적인 일만 요구한다. 그래도 노는 거 보다는 일하..

4. 홈플러스 시설 관리 업무 재정리

누가 시설관리가 편하다고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배울게 엄청 많다. 배우고 나면 뭐 쉬울지 모르겠으나..... 여튼 업무 재정리 할 필요가 있어서 다시 적음.... 그래도 편의점 대형 버전..... 이란.... 큰 틀은 변하지 않는다. 거대 제빵 공장도... 따지고 보면 작은 빵집 크기만 키워 놓은 거고.... 대형 마트... 홈플러스 지상 1층 공원 // 출.입고장, 시계탑, 주차장 출입구,지하철 출입구 연동, 지하 1층 - 완구, 생활용품, 식음료, 과자, 수산, 축산, 과일... 서점(폐쇄, 현재 다이소) // 조리 제한 구역, 방재실 지하 2층 - 의류, 문화센터, 전자 매장, 아동복, 여성복, 속옷, 고급 다이소->모던 하우스, 정장, 캐주얼, 식당 /// 직원식당, 탈의실, 점장..

3. 쥐가 무빙에 끼여 죽었다. 그리고...

시설 업무 중 쥐가 무빙에 끼어 죽는 걸 보게 되었다. 끔찍했다. 건 그렇고.... 자기 전에 이걸 봤었는데.... 맞는 말인 거 같다. 사업을 하려면 월급 쟁이로 목돈을 모으려 하는게 아니고... 은행에서 대출을 내서.... 뭐 그런 말인가 같은데.... 부모님 생각나서 못하겠다. 그나저나... 시관 생각보다 월급이 적은 거 같긴하다. 그것도 그거고... 한참 전에 여자를 만날 기회가 있었던 거 같은데.... 부모님 덕택에... 자가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는 있었지만.... 솔직히 나는 그렇게 마음에 안 든다. 1~2년 전 부터 생각도 안 하던 지역이고... 마피 때문에 산 거라서.... 정작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거 같고... 막상 부모님은 내가 결혼하는 데 도움이 되라고..

2. 마트 시설관리 업무

개략적....... -> 마트에 있는 시설이 항시 사용가능하도록 유지 보수하는 업무... 마트 기준..... 공조기, 냉동기, 보일러, 전기, 소방, 통신(X- 할거 없음), 냉동 쇼케이스 등등을 본다. 전공 기준 기계, 전기, 영선, 소방, 보안 주간 : 보일러, 무빙 체크, 조명 체크, 공조실 체크, 관련 문서 작성 야간 : 냉동 쇼케이스, 보일러 끄고 기기값 체크, 디워, 급탕, 샐러드, 직원식당, 베이커리, 조명, 발전기, 소방펌프, 기계실, 수변전실, 저류조 체크.... 야간 공사, 냉동식품 감독 문서 작성 및 전산 업로드 대충... 뭐 그런데.... 처음에 생각한 걸 쓰려고 하니 뭐 쓰지를 못하겠다. 생각 보다.... 전산으로 여러가지를 감시하고.... 해서 놀랐는데..... 이런 능력을 회사..

1. 10/16 재취업...... 마트 시설관리

23년 5월 1일부터.... 23년 6월 10일까진가? 샤니.... 식빵 햄라인 2교대 생산직 근로자로 있다가..... 퇴사.... 이후.... 3개월인가? 4개월인가 쉬다가..... 태양광 알바도 뛰고.... 같은 자동차 야간 생산직도 떨어지고..... 한참 전에 넣어 놓은.... 용산 홈플러스 시설관리도 두번인가 면접을 봤다가 떨어졌다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다시 취업을 하긴 했다. 근데;;; 이게 무슨....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다고 해야 하나..... 샤니 한 참 이전에.... 처음 입사한 회사가 제일 낫다는 생각이 들기는 든다. 음.... 군대 갔다오고 난 다음 했던.... 한성 브라보.... 매트기... 및 진공 청소기 회사.... 알바.... 그 당시에는.... 나..

6. 나는 수료생... 제적? 논문 다시 쓰라고 해서

석사 학위복 사진이 있긴 하나.... 나는 석사가 아니다. 왜냐면 논문이 떨어 졌기 때문이다. 대학원 사이트 가니까.... 내 글이고 뭐고 다 죄다 삭제 해 놓았다. 그래서 다 포기하고 살려고 하다가... 18일에 대학원에서 전화가 와서... 다시 중간 보고 논문을 제출하라고 했다. 그래서.... 집에서 하던 일을 다 때려 치우고... 3일 동안 그동안 배운걸 다시 재 정리해서.... 새로 논문을 제출 하였다. 나 수료생으로 남을까? 졸업을 할까? 궁금하다. 그것도 그렇고..... 이월드.. 예전 우방타워 면접 보던 거랑... 위저드 소프트 이력서 넣은 거.... 쿠키샵 진엔딩 다 보고, 개발 분석 글 올린다는 거.... 휴대폰 통신사 가서 사기 당한거, 뭐라 한다는 거에 대해서 글을 올린다는 걸 너무 ..

32. 아마 마지막.... 블로그 운영 포기 & 개인 사업자 ....

지난 금요일에 2달 전에 무작위로 넣은 마트 시설 관리직에서 면접을 보자고 하였다. 그런데.... 예전 처럼 마음이 들뜨지가 않아서.... 면접을 대충 보게 되고..... 그러니.... 월요일에 발표 해준다는 걸로 보니.... 또 떨어졌나 보다.... 뭐... 해봐야.... 여름에 사람들 다 도망가고..... 내가 할 건 화장실 배수로만 뚫다가... 뭐.... 자진 퇴사 할 거 같아서..... 2개월 넘어서 연락 준거랑.... 하다 보니 개인 사업자까지 내게 되어서 생각 안한다. 하여튼.... 가만히 생각하면.... 대학 입시 부터 해서.... 대학 시절.... 직장 다니던 것 부터.... 제일 오래 한게 공사장 전기 아르바이트 4개월... 떡공장 8개월..... IT 회사 8개월.... 나머지는......

31. 태양광 일당 후기 및 예전을 떠올리면.....

노가다를 하는 이유는... 라인에 안 메여도 되고.... 일당이 세고... 업무 하는 것에 따라 휴식이 주어진다. 그래서..... 급하게 목돈을 만들어 볼 요량으로.... 알바천국을 뒤지다가 태양광 일급 18만원 (14~23만원) 짜리를 발견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체격 조건을 물어 보고는..... 일급 14만원에 일 할 거냐 말 거냐 하기에...... 뭐..... 아쉬우니 어쩔 수 없이 14만원에 일을 하기로 하였다. 그건 그렇고..... 예전에 내가 내가 대학생 시절 최저임금이 4500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다. 그에 맞게, 자장면 한 그릇이 3000원, 음식 값이 5000원 회사 마다 다르겠지만.... 일당 14.... 하루 3회를 뛰는데.... 첫 작업은 엄청 마음에 들었다. 시골 집에..

5. 마켓원아워 면접 및 계명대 컴공 및 한사대 대학원.....

마켓 원 아워 면접을 봤는데..... 동대구 혁신 신도시 카페가 직장이었는데, 일단 집에서 멀리 있었다. 경기도 파주나 이천, 혹은 거제 같은 곳 가는 거 보다는..... 그래도 괜찮으나.... 일을 할거면.... 원룸을 잡든 고시원을 잡아야 하는데..... 비용도 무시 못하겠고.... 사람은.... 사장으로 보이는 30대 분, 20대?로 추정되는 여직원... 이 다 인 걸로 보였고 신생 회사인 것 처럼 보였다. 내가 회사를 가릴 처지는 예전에도 아니었기에.... 내일 부터 출근 할 수 있다고 하려다가...... 계명대 동산 병원 전산팀에 이력서를 넣은게 하나 더 남아 있어서... 7월 부터 일하고 싶다고 했다. 결과는 계명대 전산팀에는 면접도 못 갔고, 마켓 원 아워도 떨어졌는데.... 나이 때문인가...

30. 개인 평판과 회사 평판.....

사이버 대학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내가 대구에 살아서 서울로 가지도 못하고.... 본 적도 없는 여자애가..... 아마 내가 회장을 시켜주지 않는다고.... 뒤에서 내가 성적 수치심이 드는 발언을 했고, 변태라고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변태가 맞다. 어렸을 적 컴퓨터를 통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접해서.... 뭐 그렇게 크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나는 그 여자애에게는 아무런 잘못한 것이 없다. 왜냐하면.... 그 애는 내 이상형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변태이든 아니든, 그 사건 때문인지.... 내가 우연찮게 대학원 초대 임시 원우 회장을 해먹든 간에..... 뭐 대학원 사람들이 나를 안 좋아 해서든, 아니든 간에.... 답변 하나 하는 사람이 없었다. 아.... 내가 하려던 말..

29. 샤니 후기 및 두 명의 친구를 날려 보내고...

언제 스트레스를 안 받은 적이 있겠냐만은..... 지난 주 수요일 친한 교회 형과, 우열이라는 친구를 날려 버렸다. 교회 형은.... 나도 형에게 말하기를... 내가 여자친구를 사귀는 일이 있다거나 하면 절대적으로 형한테 전화 할 일 없을 거다. 내가 그러고 형에게 절대로 돈 빌려 줄 일도 없을 거라고... 수 골백번 형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별로 친구도 없는 내가 교회 형을 얕잡아 보고, 언짢은 소리를 했던 이유는... 기쁜 소식 선교회라는 기독교를 내게 전도하려는 것과, 안 그래도 대충 돌아다니는 나보다도 더 대충 돌아다니는 것 때문이었는데.... 내가 화장실을 간다거나 하면, 승재 동생님아 배가 많이 아픈가보네.... 쪽을 많이 주었기 때문이다. 그 형과 친해진 계기는 내가 예전에 쓴 책의 유일한 ..

28. 그러려니 했는데.... 역시 그렇다.

뭐.... 그러려니 했다. 그냥 돌이켜 생각해보면.... 20년도에 이월드 면접 가서..... 이월드 자유이용권 티켓 준게.... 엄청 큰 배려였구나 싶다. 아니.... 어쩌면 불합격 통보 문자 준 것만 해도 배려 하는 거지만..... 가만히 보면 그냥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맞다. 다음 샤니 및 개인 평판, 친구 이야기 계속......

27. 대구백화점 웹개발자 면접 후기

나 말고 2명의 같은 면접자를 볼 수 있었다. 일단..... 회사 자체는 메리트 있다. 어떤 점에서 메리트가 있냐면..... 빽이 현대 백화점.... 이 말인 즉슨.... 평균 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퀄리티만 낼 수 있어도.... 온갖 칭찬을 다 받고.... 유저를 끌고....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소리다. 작은 회사에 비해서.... 눈치 볼 일도 적다. 약한 것은 타 백화점과 비교해서 아무 특색이 없다. 내가 대구백화점에 대해서 면접을 본건지.... 백화점 정보팀 면접을 본건지 싶지만.... 대백 프라자가 내가 예전에 알던 대구 중구의 고급 백화점이 아니었고.... 다른 백화점에 비해서.... 옷. 의류를 취급하긴 하나 뭐... 특색 없고.... 뭐... 나한테는 취업 하기만 하면 무조건 이득인데.....

26. 샤니 주야 2교대 1달째...... 스트레스성 탈모.. 야간 택배 좋은 일

여튼 하루 14시간 주.야 2교대를 뛰다 보니.... 턱 여드름도 엄청 많이 생기고..... 미용실에 갔는데..... 머리 뿌리가 약하니 탈모를 조심하라고 한다. 예전에 내가 머리에 딱히 신경 쓰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여튼 중.고등학생 때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심심하면 머리를 밀어 버렸다... 그래서 전 대표님이 머리가 어떻다 라는 말을 하는 걸 그냥 나는 장난으로 생각을 하였었는데.... 내가 막상 미용실에서 33살인데.... 벌써 탈모를 주의하라는 말을 들으니..... 내가 머리를 기르고 싶으면 기르고, 자르고 싶으면 자를 수 있는 것과...... 내가 머리를 기르고 싶어도 못기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이제와서 생각하니.... 뭐.... 그렇다. 여튼 탈모 원인은 스트레스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