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이미지를 요약하면... 내가 SPC에 제안을 하였는데..... 제안 하는게... 그냥 보여주기 식 쇼인 게 티가 난다. 그러니 제안을 하기 쉽게 공장 내 PC를 설치해달라... 거기서 비전기등 신 기술이 생겨서 사람이 필요 없어지면.... 그 제안 하는 부서에 사람을 넣어라... 뭐... 그런 인력 활용 방안에 관한 것이다. 안 그러면.... 100퍼 기계가 나오고 일이 더 힘들어졌다 소리만 나올게 뻔하니까.... 나도 안다. 애초에 샤니는 나에게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고..... 어차피 나는 3개월 계약직.... 아니.... 1달만 하고 뜰 회사.... 씨드만 조금 모으고 앞으로 볼 일 없는 회사인 것 처럼..... 말이 주 5일제 휴무이지.... 실은 휴일 없는.... 내가 아무 신경 쓸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