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My World (www.dgmayor.com)

2022/03 67

1. 첨단 과학 기술 강국 North Korea???

우연찮게 리눅스를 공부하다가 붉은별 3.0이라는 조선 민주주의 공화국 최고의 브레인들이 만들어낸 운영체제를 보게 되었다. 쉘만 조금 바꾼 개량형 리눅스로 보이고 특이 사항으로는 블록 체린을 먹인 사용자 추적 감시 기능이 있는 것 같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건 다 있었다. 핵 발전소도 있었고.... 기계 공학의 꽃인 탱크, 미사일, 잠수함 등도 있었고.... os도 스마트 팩토리도... 미녀도, 내 마음에 안드는 놈들을 숙청해 버릴 아오지 탄광도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예전 공장 생활 하던 때가 떠올랐다. 거기서 아무 생각 없이 2년간 목돈을 모으려고, 원래 들어간 제빵부서에서는 1개월만에 쫓겨나고, 6개월간 떡 포장지를 접다가 결국 아파트 청약, 경력, 청년 내일 채움 공제 다 날리..

21. 우분투 Git 서버 만들기

Ubuntu에 Git Server 설치 local git server 만들기 1. git 설치 & 버전 확인 sudo apt install git git --version git 버전 확인 git 버전은 어느 것을 설치해도 상관 없습니다. 2. 레파지토리 디렉토리 생성 & 초기화 // `/project/git` 디렉토리 생성 sudo mkdir -p /project/git// 생성한 디렉토리에 test.git 레파지토리 생성하고 초기화 sudo git init --bare /project/git/test.git 생성된 test 레파지토리 3. 레파지토리에서 사용할 그룹 생성 & 그룹에 계정 추가 // `gitProjectGroup` 이라는 그룹 생성 sudo groupadd gitProjectGroup/..

7. Pos 후기 - 5

큰 틀.... 에 대한 디자인은 일단 완성하였고...... 마음 같아서는 주문 결제 모듈..... 그리고 거기에 관련되서 쓰이는 수익 메뉴, 설비 관리 메뉴 등을 붙이고.... 뭐 그런 식으로 완성을 시키려 하나..... 테이블에 중복 값을 제거 하는게 힘이 든다... 이걸 벡터 등으로 한번 잡아 거쳐야 되는지.... 로우 카운트로 제거를 해야 하는지 애매하다. 에러가 많아서 큰 디자인만 이렇게 잡고 나머지는 재구축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최근에 되게 힘들었던 기능 하나를 추가하였다. 이제부터 개발 속도가 더 날 것 같다.

1. 파일 시스템 및 데이터 베이스 사용에 대한 비교...

《 파일 시스템(File System) 》 파일 시스템은 파일(데이터의 모임)을 저장 장치에 저장하고 사용하기 위한 일종의 규칙이나 체계를 뜻하며, 파일의 이름을 붙이고, 쉽게 파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치를 신경 쓰는 등 파일과 관련된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입니다. 파일의 기본적인 구성요소는 순차적인 레코드들이며, 레코드는 파일을 다룰 때 실제로 읽고 쓰는 단위로서 사용되는 데이터 단위를 뜻합니다. 파일 시스템은 데이터 시스템(DS)이 등장하지 않았을 때인 1960년대부터 사용돼 왔습니다. 파일 시스템에서는 파일에 접근하는 방식이 응용 프로그램 내에 표현되므로 응용 프로그램과 데이터 간의 의존관계가 존재하게 되어 데이터의 구조, 접근 방법이 변경되면 기존의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함께 변경해야만 합니다. ..

1. 맥북 사고 싶다... ㅜㅠㅠㅠㅠ

앞에 글이 많았는데, 주제와 관련이 없어 적었다가 다 지워 버렸다. 예전에 난 당시 개발용 컴퓨터가 필요하여 방학 때 조선소에서 2달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그 돈으로 맥북을 살 수도 있었고, 삼성전자 노트북을 사용할 수도 있었고, lg 노트북을 사용할 수도 있었고, hp 노트북을 사용할 수도 있었고, 레노버 노트북을 사용할 수도 있는 등......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그 당시에 내 주변에서 맥북 쓴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나는 애국자였고.... 삼성이나 lg 같은 한국 대기업에서, 한성 컴퓨터 같은 it 회사가 많은데, 굳이 맥북을 쓰는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멋있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비싼 물건을 쓰고 싶어서 환장한 식민지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7. 회사 내 기안서.....

회사에 제출해도 되고, 제출 하지 않아도 되는 기안서..... 처음 입사하면서부터 경력 없고 나이 많다고 개발부에서 안 쓰려고 했으나, 당시 현 대표님이 좋게 봐주셔서 입사를 하긴 했는데..... 계속 외톨이 신세이긴 하다. 기안서를 올려도 욕을 먹고 안 올려도 욕을 먹는데.... 이번에 올려보고 또 나쁜 소리 하면, 내가 창업을 하든, 이직을 하든 수를 내야 할 거 같은데.... 참으로 갈 곳도 없고, 창업도 힘들다. 여튼 예전 회사에서 나올 때의 이야기 적는 다는 것이 자꾸 늦어지고 있다. 그러고 회사에 이미 기안을 올리긴 하였으나, ppt로 다시 반박 자료 갖춰서 올리려 하니.... 용량이 없다고 안 올라 가진다. 그러면..... 그냥 개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