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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2

1. 내가 제과를 배우고 싶었을 때... - Happy Birth day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처음 포켓몬스터를 접하고.... 프로그래머가 멋있다... 생각을 하고 컴공과 가서... 배운거 아무 것도 없었다. (뭐.... 지금은 게임, 로봇, 웹 다 만든다... 써주는 데가 없어서 문제지.... 있으면 비전 대신 포장지 검사? ㅋㅋㅋ) 그러다가 웹 커뮤니티 창업 하려다 말아먹고..... 쇼핑몰로 가자.... 그러다가 ERP 회사에 갔다가 3주 만에 해고.... ㅜ 지금은 무조건 붙어 있는데.... 당시 반도체 전기 조공 회사가 너무 편했다. 월 400 가량..... 그러다가.... 쇼핑몰 회사인 쿠팡으로 가고 싶어서 쿠팡 물류 센터 업무 후 쿠팡맨 지원 후에... 교통 사고 내서... 쿠팡은 내가 유일하게 욕을 안 하고... 쿠팡으로 못 가고.... 제이 수..

11. 떡 생산 공장 (떡X의 하루) 생산직 후기 (☆☆☆☆☆☆☆) - (-9.9)

내 인생이 아작난 회사 진짜 내가 다닌 모든 회사들 중에서 이렇게 까지 모든 면에서 나쁜 회사는 없었다. 처음에 꿈은 좋았다. IT 업무도 자신이 없고, 배송도 자신이 없는데.... 생각해보니까.... 중소기업 공장 생산직에서 2년만 일하면 내일 채움 공제 덕분에 1600만원 목돈과 4800만원 정도를 모아서.... 적어도 5000~7000 정도는 번다. 그러면 그걸로 스터디 카페를 차려서 내가 하고 싶은 걸 취미로 하자. 라는 생각을 갖고 입사를 했다. 그리고 중간에 나는 설거지만 1달 동안 하고, 5살 밑의 전정일이라는 놈에게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나이도 없다. 아무리 회사가 일을 하기 위한 곳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논리라면 나도 내 잘 되려고 사기도 치고, 강도도 하고, 살인도 한다. 지금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