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 1일 입사 ~ 22년 6월 30일까지 근무... 대신 9월 30일까지 법적으로는 재택 근무를 하는 것으로 하여 경력 1년의 개발자로 취업을 할 수 있게끔 현 대표님이 만들어 주었다. (뭐... 사람 등신으로 만들어서 자진 퇴사 시키는 게 심적, 법적 부담감이 들었을 수도 있고... 좋은 뜻이었을 수도 있고.... 뭐... 솔직히 말하면 다른 거 들어 올 때는 좋게 생각했는데.... 근태 체크 들어 올 때는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어떤 개발자 놈은 감사하며 다니라는데.... 나는 다른 업무도 아니고.... 최소한 개발자가 이런 걸로 평가를 받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로 해야지 이걸 문서로 주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뭐 그래서 혈압이 올라 개발자 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