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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상에서는 장치 관리자와 comport 를 사용하여, 자바로 시리얼 통신에 성공하였다. 그렇지만 계속 블로그 돌아다니고, 스택 오버 플로우를 돌아 다닌 다음에 방법을 알아내었다. 먼저 sudo apt-get install librxtx-java 로 자바 전용 rxtx 2.2 버전 라이브러리를 설치한다. 이후 이클립스에서 http://mfizz.com/oss/rxtx-for-java 에서 리눅스용 .dll 대신 .so 가 들어 있는 자바 전용 라이브러리를 lib 에 넣고, native 코드도 수정한다. 이후 기존 윈도우랑 똑같이 소스를 실행 하면.... 포트가 없다는 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리눅스 상에서는 장치 관리자가 없다. sysinfo인가 있다고 하는데 못 찾겠다. comport도 없다. 그래서 ..

https://www.vmware.com/kr/products/workstation-player/workstation-player-evaluation.html 개발 환경 설정이 자꾸 꼬이는 관계로.... VMWare를 사용해볼까 한다. 또한.... gui가 많이 들어간 우분투 대신 데비안을 써보려 한다. 아니... 솔라리스를 써야 하나? 아니.... 윈도우 C#로 진화??? 게임 이면 게임... 웹이면 웹... os면 os, 금융이면 금융... 한 분야로 계속 밀고 나가야 되는데... 하다보니까 자꾸 이것 저것 건드리기만 하게 된다. 되게 자유로운 거 같아도 눈치 때문에 자유로운게 없다. 그 사이 새로운 게 나오고.... 힘들다.

MariaDB가 나오게 된 배경 우선 MariaDB는 MySQL 커뮤니티 코드 베이스를 이용해 탄생했다. 사실 MariaDB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오라클의 Mysql 인수 때문이다. MySQL은 1995년 오픈소스로 제작된 DBMS로 무료이며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인기가 좋았다. 2008년도에 Sun Microsystems에 인수되어 관리됐는데, 2010년도에 Sun Microsystems가 오라클에 인수되며 MySQL의 개발자들은 오라클 소속으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오라클은 MySQL을 유료화 하고, 이에 발끈한 창업자 몬티는 일부 개발자들과 오라클 사를 나와 MariaDB사를 설립하고 MariaDB를 개발하게 된다. MariaDB의 특징 아무래도 MySQL의 핵심 개발자들이 기존의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