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대학생 때 만들어 봤어야 되는데.... 너무 늦게 만드는 감은 있지만.... 덕분에 자바 문법, gui, 객체 지향 문법, 리스너, 쓰레드, 배열, 충돌 처리 등에 자신이 더욱 생기게 되었다. 책은 더 이상 보고 개발하지 않는다. 뱀게임, 슈팅, 테트리스가 게임 프로그램으로는 기초이며..... 이후 오락실 알라딘 게임, 격투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장기, 유희왕, 고스톱,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 으로 넘어간다. 옛날 유튜브랑 조금 다른게.... 언어를 모르고 머리 로직으로만 구현을 했는데.... 직접 해보니 영상과는 다르게 틀린게 너무 많다. 어쨌든.... 이대로 1년만 버티면 진짜 왠만한건 다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다음은 로봇 제어에 세포 제어까지...... 조금 더 어렸을 때 깨달았..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 처음에는 모듈이 아니라 프로그램 수준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하다 보니.... 초심을 자꾸 잃게 된다. 이거 끝내고 자율주행 로봇 WMS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했는데.... ㅜ

1. 다크테마... or edi인가? 테마 파일..... 2. 윈도우 빌더...... (애드온을 하려고 하였으나.... 구버전이라 그런지 실패...) 인디고 버전 기준으로 윈도우 빌더 3.7 버전과 호환이 된다고 한다. (또는 파이썬 c, 안드로이드를 쓸 생각 없이, 데스크톱 gui만 활용하려면 넷빈즈를 쓰면 된다고 한다. 이제 생각하면 나는.... 옛날 사람인데....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나는 전자, 기계, 생명 과학까지 다루고 싶어서.... 이클립스 쓰고 싶다.) 3. JSmooth 인가? 자바 프로그램을 exe 형태로 만들어서 윈도우즈 상에서 더블클릭 두번으로 실행이 되게끔 해준다고 한다. 참고로... 필자는 이때까지 윈도우 빌더를 써본 적도 없고, JSmooth 같은 것도 써본 적이 ..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 기준이다. 1. 문명 2. 대항해시대 3. 마메 4. Left 4 Dead 5. StarCraft 6. WarCraft 7. Wow 8. 거상 9. 크레이지 아케이드 10. 카트라이더 11. 던전 앤 파이터 12. 디아블로 기억이 안 나는데..... 왠만한 게임은 다 만들 자신은 있다. 특히 요즘은 gui와 객체 지향에 재미가 들려서 더욱 자신이 있다. 원리는 비슷비슷하니까.... 그러고 보니 아주 예전에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이 포켓몬, 환세취호전, 스타크래프트.... 이후 포트리스... 바람의 나라.... 디아블로, 그 다음 뭐였더라...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 가 유행 했었나?? (당시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플레이가 안 되었다.) 대학 간 다음에는 워크의 카오스가 유행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