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부터 시작한 우분투 리눅스의 파생 배포판. 사실상 윈도와 맥에 익숙한 일반 유저 용도 0순위로 추천할 만한 유일한 리눅스 배포판이다. 디자인도 점차 다듬어져 매우 준수해졌다.[2] Linux Mint Community라는 곳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다.[3]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Linux Mint 시리즈와, 데비안을 기반으로 한 LMDE[4] 시리즈로 나뉜다. 간혹, 우분투 에디션, 데비안 에디션으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정식 명칭은 우분투 기반의 리눅스 민트와, 데비안 기반의 LMDE이다. 리눅스 민트 20.3 Una와 LMDE 5 Elsie가 최신버전이다. 2022년 3월 현재 DistroWatch 기준 리눅스 인기랭킹에서 3위를 달성하고 있다. 1위는 MX Linux, 2위는 Endeav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