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가 더욱 생각난다. 지금은 커피도 없고.... 당시 공장 다니던 시절에도 적용하고 싶었고.... 기회는 있었는데.... 자꾸 그렇게 나오니까... 나도 삐지더라... 대학원 논문은 통과 안되서 또 학비 넣을꺼면.... 왜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이 외에도 하고 싶은게 많긴 한데..... 나한테 남는 건 없고 남 좋은 일만 시키다 끝나는 거 같다. 그건 그렇고.... 비전기나 튜토리얼 시스템은 예전 공장에서 적용하고 싶었는데..... 뭐 비전기는 나 없어도 어차피 결국 도입 될거고.... 튜토리얼은 사고 안 났으면 거부치고 나중에 뺏어 먹을거 같은데.... 사고가 났으니 못 뺏어 먹지 싶다. 생각해보니 식품회사가 내가 생각한게 바로 매장에서 나오는게 장점이긴 장점이다. 제안감추기/보이기 제안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