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취업 ~ 11월 15일 퇴사;;;일당이나 밥은 만족할 만 했다.그런데.... 1년 채우고 나갈 생각이었는데...... (아파트 대출금;;)아니면 못 해도 설 쐬고 설 선물 받고 나갈 생각이었는데;;또, 생각보다 빨리 나가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9월 28일부터 10월 말까지는 숙소 1인 1실이었었다.그리고, 출 퇴근 거리가.... 걸어서 30분 가량 되었었다.한참 쉬다가 올라가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도 적었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었다. 그러나.... 11월 초부터 1인 1실이었으나.... 근무 언제까지 할지 모른다고 하여... 2인 1실로 바뀌었다.(삼성 반도체가 예전만큼 잘 나가지 않는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2인 1실로 애를 먹어서... 그냥 설까지만 단기 원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