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초보자 관점이며 배우는 단계의 생각이다.
그래서 정확히 맞다고 할 수는 없다.
이 글을 보시는 전문가가 계신다면 잘 못 된점에 대해서는 댓글로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간이분전반의 전원을 바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이분전반은 임시 콘센트로 건설현장에서 전기공구를 작동시키는 필수 품목이 되겠다.
골조가 완성 되었고 트레이 내 주전원공급용 케이블이 넣어져 있다. 여기에 여러차단기가 내장되어 있는 판넬이 설치 되어 있다.
그런데 각 세대에는 콘센트가 설치 되지 못 했다.
주 전원을 사용하는데 콘센트가 없기때문에 간이분전반을 쓰려고 트레이상에 연결된 주전원에서 차단기 차단기에서 분전반으로 잇는 것이다.
간이분전반 내부
가설전원은 아래에서 위로 향한다
엘리베이터의 최상층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을까?
엘리베이터 최상층의 판넬 속
RSTN
갈검회청
3상4선식 회로
모터 옆 컨트롤러
컴퓨터 본체 속을 보는 것 같았다. 모니터를 꽂을 수 있는 코드도 보였고 산업의 쌀 반도체가 연상 되었다.
이렇게 보지 않았다면 난 엘리베이터가 첨단 그자체라는 것을 인식 하지 못 했을 것이다
메가테스터기의 활용
사용해야 하는 시기
간이 분전반 전원을 바꾸는 경우
처음 차단기의 상단에 전원이 들어 오는지 확인할 때
전기 감전 위험이 느껴질 때 수시로
전원용 케이블이 변경 될 때
검지함으로써 알 수 있는 점
역상의 여부
: 모터류 기계는 역상이 되면 반대로 움직인다. 역상의 기계로는 리프트(호이스트라고 불리기도 함), 수중펌프를 예로 들 수 있다. 문제는 반대로 작동 되기 때문에 리프트는 상승버튼에 하강해서 압착 위험이 있다. 수중펌프는 배수의 작동버튼을 눌러도 물이 배출 되지 않는다. 어쩌면 공기방울이 뽀글 뽀글 올라 올 수 있다.
중성선의 제위치 여부
상 대 상은 380V 상 대 중성선은 220V인점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만약 제위치에 있지 않다면 기계는 고장 날 수 있지 않을까 과부하에 의한 회로가 타버려서라고 추측된다.
검지방법을 알자
검지 전에는 0V
당연하다
상과 중성선(N) 검지는 220V
각 상 3개를 중성선(N)과 검지하는 방식이다.
상과 상의 검지는 380V
상대 상을
전등 연결 콘넥터의 활용방법으로 가설등 스워치 역할
좌 : 전등의 상태 우 : 전등콘넥터의 연결여부
전등 ON
전등 OFF
주 전원도 점프 점프해서 간다
다이렉트로 공급 될 줄 알았으나 몇층 단위로 판넬의 차단기에 접속해가며 공급한다. 지하 6층 지상 20층의 오피스텔 현장
갈검회청색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자체색인지 알고 있었으나 이날 작업하면서 알게되었다.
백색금속(아마도 백금?)에 절연재가 덮여져 있었던 것이었다. 갈검회청색의 절연재다.
누군가를 미워하며 에너지 낭비하고 있던 나에게 돌파구를 제시해주 지혜님 감사합니다
아 감사하다. 이어 그들이 진정 잘 되기를 바라게 된다. 미워하면 미운 점 닮게 되고 잘 되기를 희망하면 정신에너지 소모를 막고 내스스로가 긍정적인 생각이 되어 나도 잘 되리라 믿는다.
EHP란 무엇일까?
EHP, Electron-Hole Pair) - 반도체 내 전자 및 정공이 쌍(Pair)으로 생성 및 소멸하는 경우
E는 일렉트로닉 전기를 칭할 것 같다.
H, P는 무슨 의미 인 것일까?
검색으로 쉽게 알 수 없다.
P는 판넬을 칭하는 것이 아닐까?
현재 나의 문제
도파민 중독 : 쇼츠 시청에 무기력해짐
해결 방법으로는
스마트폰을 1주일에 한번은 내려 놓고 운동을 해 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내가 알기로는 달리기가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 시켜 행복감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상식적으로도 뛰면 심장이 뛰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어 이 활성된 혈액순환은 뇌에 산소공급도 원활히 할테고 그러면 뇌는 긍정적인 사고를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 된다.
그렇다. 일단 뛰어라
Just Do It
[출처] 메가테스터기를 활용하여 간이 분전반의 전원 바꾸기|작성자 슈퍼매직
I Will Be Back : 네이버 블로그
Fine Thank you and you?
blog.naver.com
의 블로그에서 긁어온 글인데.....
지금 생각하면... 내 공구함에는 가위.... 네임펜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땜질할 납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아..... 전복죽 통 안에.... 나사는 좀 들어 있었다. 전기 기능사 시험 칠 때에.....
다 먹은 전복죽 통 안에 나사 넣어 놓으니 꽤나 쓸만 했다.
테프론 테이프도 없고....
접이식 톱도 없고....
돈도 없고....
뭐.... 그렇다.
시간 지나서 보니까.... 블로그가 초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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