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구시민이다./대구에 대하여
2. 실패자의 이유?
dgmayor
2026. 3. 20. 23:32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 한다.
너가 노력이 모자라서...
근데 그게 아니다...
세상이 썩어서... 너가 실패 한거다.
그 증거가 바로 나다.
앞으로 계속....
여하튼 2015년 쯤은 세상이 어땠냐면....
새로 쓰려다가... 한 때 산안기 갤러리에 적어 놓은거 하나 가져옴...




과연 아직도 이 나라가 개인이 순수하게 노력해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 믿는가?
다음 이야기 ㅡ
2010년 때 대학생 시절 사회 풍경....
그 시절에는 식당에는 항상 알바 구함이 붙어 있었고...
하루나 일주일만 일하는 것에 대해서도 부담이 없었고...
당시 계명대 생이었는데.. 피시방 당구장 식당
일용직 직업 소개소 등.. 대학 학비는 자기돈으로 해결 할 수 있게끔 되는 것도 많았고...
할게 없어서.. 그냥 서울역에 가면...
실로암 사우나라고 5000원짜리 사우나가 있었으며...
거기 앞에 무료 급식소가 있었으며..
실로암 사우나에는 온갖 곳으로 일 할 수 있는 곳이 벼룩시장인가 뭐 신문 하나 있었는데 거기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코로나가 터지고 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실로암 사우나는 코로나 안전 문제로 폐업 했으며...
구직자는 한 회사에 목을 매게 되어 버리고...
이 후 계속...
여튼 그 시절은... 목욕탕 만화방이 존재 했으며...
명절이나 크리스마스가 진짜 명절 같았다.
보통 거의 항상 타지에서 일하고.. 어쩌다가 가족을 만나는 날이 있었는데...
요즘은... 뭐 오늘도 내일도 항상 명절 같은데...
한 때는 현장에서 사다리만 잡아도 3달만에 천만원을 벌었다면...
지금은 그 때 보다 분명 사다리 잡는 능력도 늘고... 도면도 다 보는데... 나는 왜 지금 놀고 있을까?
왜 자꾸 개인의 능력 탓만 하는 것일까?
파북이고 개북이고 간에...
그렇게 당당하면 산업 안전기사 출제 기준에 오로지 파북 안의 내용만 낸다고 하지.. 왜 뒤에서 책임도 못 지면서 슥 흘릴까?
나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어떻게 수험생의 신뢰를 위해 기관이 어떻게 하겠다는 통지를 받은 게 없다.
그리고 집 주인이 내 집에 게시물을 달겠다는데...
왜 관리소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입주민의 알 권리 보다 아파트 관리 규약이 우선 하는데?
떳떳하면 어디다 달겠다. 우려를 위해 전체 주민 상대로 기술 섷명회를 개최 하겠다 하면 되지...

글구 답답해서 오늘 반월당에 기타 매고 마스크 끼고 갔었는데....
홍석준 의원이 대구 시장 후보로 나왔다고 해서...
내가 홈 네트워킹 그거 문제랑.. 광장 폐쇄랑... 뭐 여러가지 적어주고....
나한테 기술 투자를 좀 해달라... 연락 한번 달라 했는데...
아무 답변이 없다.
명함 줄 때랑... 집에 가서 다른 건지....
그냥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건 개인 사이트 개발이었고...
내 정책을 들어 주는 아무나가 시장 해도 상관 없다.
근데... 내가 9년을 기다려 봤는데... 한명도 못 봤다.
흠... 그런 점에서 내가 홍준표 전 시장님을 많이... 아니 반쯤은 존경을 하고... 모르겠다.
여튼 내가 시장이 되면